"제니도, 임영웅도 들었다"...스타들이 빠진 애착가방

Posted by 패션곰돌이 yangcine

"제니도, 임영웅도 들었다"...스타들이 빠진 애착가방

‘르메르’ 범백은 이제 시그니처 백이 됐다.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다양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며, 남성과 여성 모두 활용하기 좋다.

제니 임영웅 인스타그램

크루아상을 연상케 해 이른바 '크로아상백'으로도 불린다. 르메르의 범백은 소위 옷 좀 잘 입는 연예인들에겐 꼭 있는 가방 중 하나다.

르메르 홈페이지

사이즈는 스몰부터 라지까지 다양하다. 일단 스몰도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많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남성과 여성 모두 들기 좋아 더 잘 팔리기도 한다.최근 ‘블랙핑크’ 제니가 사복 패션에 자주 선보여,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다시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범백은 공식 사이트보다 쎈스, 파페치,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등과 같은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르메르 범백은 스몰이 168만원, 미듐은 208만원, 라지는 248만원이다.

다음은 르메르 범백을 착용한 스타들의 사복 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