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마니아' 현아, 새로운 타투 공개..따라하고파
가수 현아가 18일 상반신 노출 컷을 올리며 자신이 새긴 타투도 공개했습니다.
현아는 이날 스타그램에 상의를 탈의한 채로 뒤태만 드러냈습니다. 어깨와 등에는 독특한 타투가 그려져 있었는데요. 오른쪽에는 빨간색 체리 타투도 세개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현아는 어깨, 손가락, 팔 등 신체 곳곳에 동물, 과일, 레터링 등 다양한 타투를 새기는 등 타투 마니아로 유명합니다. 현아의 남자친구인 가수 던 연식 타투가 많습니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입니다. 최근 던은 현아에게 직접 제작한 반지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RY ME”라고 적었고, 현아는 "당연히 Yes지"라고 답하며 결혼설이 불거졌습니다.
현아는 이날 스타그램에 상의를 탈의한 채로 뒤태만 드러냈습니다. 어깨와 등에는 독특한 타투가 그려져 있었는데요. 오른쪽에는 빨간색 체리 타투도 세개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현아는 어깨, 손가락, 팔 등 신체 곳곳에 동물, 과일, 레터링 등 다양한 타투를 새기는 등 타투 마니아로 유명합니다. 현아의 남자친구인 가수 던 연식 타투가 많습니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입니다. 최근 던은 현아에게 직접 제작한 반지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RY ME”라고 적었고, 현아는 "당연히 Yes지"라고 답하며 결혼설이 불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