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이면 사는 셀린느 팔찌...박보검도 착용
셀린느에서 액세서리에 주력하고 있다.
박보검 인스타그램 |
셀린느 엠배서더로 활동 중인 박보검은 8일 인스타그램에 셀린느에서 받은 선물 인증샷을 올렸다. 남녀공용으로 착용하기 좋은 팔찌가 눈에 띈다.
박보검 인스타그램 |
검은색 팔찌는 ‘트리옹프 비치 팔찌 - 아크릴 & 로듐 피니시 브라스’다. 블랙/실버 컬러다. 가격은 52만원.
셀린느 |
트리옹프 크기는 1.0 X 0.7 X 0.7 CM다. 니케 프리 제품이다. 금이 아니니, 녹슬 수 있다.
셀린느 |
갈색 팔찌는 트리옹프 클래스프 팔찌 - 카프스킨 & 로듐 피니시 브라스다. 텐/실버 컬러다. 가격은 75만원.
셀린느 |
트리옹프 크기는 1.8 X 1.3 X 0.6 CM다. 부드러운 갈색 카프스킨이 아주 고급스러워보인다. 해당 트리옹프도 금이 아니기 때문에 물을 조심해야 한다.
박보검 인스타그램 |
박보검이 7일 입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선글라스도 셀린느 제품이다. 박보검은 이날 일본 오사카로 셀린느 행사를 위해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