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치품, 근데 바르면 피부가 달라져"...홍진경, 김나영에게 사준 고가 화장품은?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의 인생템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최근 방송인 김나영 집에 초대를 받았다. 홍진경은 선물을 가득 사가지고 왔다. 광고, 협찬은 없었다. 내돈내산이었다.
홍진경은 자신도 쓰는 제품이라며 라메르 종이가방을 꺼냈다. 그는 “저는 이건 매일 바르진 않아. 많이 했어 일을. 내 자신을 막 칭찬해주고 싶어. 그런 날만 발라. 사치품이야”라고 먼저 소개했다.
라메르 바디크림이었다. 홍진경은 “얼굴에 바르는 것도 아껴바르자나. 이걸 몸에 바른다? 밤에 목욕하고 나를 위해서 싹 바르고 진짜 좋은 실크 잠옷 입고 자봐. 너가 너 자신을 아끼는 방법일 수 있다”라고 추천했다.
이어 “ 이 라메르는 내가 지치고 힘든 날. 지나가다가 나를 위해 한번 해볼까? 이렇게 했는데 힐링이 되면서 이게 몸 피부가 달라져. 나를 위해서 나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수록 더 힐링이 돼. 나를 칭찬하고 나를 위해주고 아껴주고. 나를 위한 사치템을 갖는 건 괜찮은 거 같다”며 김나영에게 선물했다.
김나영 유튜브 |
홍진경은 최근 방송인 김나영 집에 초대를 받았다. 홍진경은 선물을 가득 사가지고 왔다. 광고, 협찬은 없었다. 내돈내산이었다.
홍진경은 자신도 쓰는 제품이라며 라메르 종이가방을 꺼냈다. 그는 “저는 이건 매일 바르진 않아. 많이 했어 일을. 내 자신을 막 칭찬해주고 싶어. 그런 날만 발라. 사치품이야”라고 먼저 소개했다.
라메르 바디크림이었다. 홍진경은 “얼굴에 바르는 것도 아껴바르자나. 이걸 몸에 바른다? 밤에 목욕하고 나를 위해서 싹 바르고 진짜 좋은 실크 잠옷 입고 자봐. 너가 너 자신을 아끼는 방법일 수 있다”라고 추천했다.
김나영 유튜브 |
이어 “ 이 라메르는 내가 지치고 힘든 날. 지나가다가 나를 위해 한번 해볼까? 이렇게 했는데 힐링이 되면서 이게 몸 피부가 달라져. 나를 위해서 나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수록 더 힐링이 돼. 나를 칭찬하고 나를 위해주고 아껴주고. 나를 위한 사치템을 갖는 건 괜찮은 거 같다”며 김나영에게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