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김고은X이도현, MZ 무당의 힙한 패션.."컨버스 신고, 대살굿"
영화 ‘파묘’가 1100만 흥행몰이를 이어아고 있는 가운데, 파묘 속 배우들의 패션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극중에서 ‘MZ무당’으로 그동안 대중에게 알려진 무당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김고은이 연기한 무당 ‘화림’은 시크하고 힙한 패션으로 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고은이 극중에서 입은 옷은 대부분 ‘르메르’ 제품이다.
모델이 입은 그대로 입었는데 롱셔츠 타이는 100만원대, 릴렉시 팬츠는 120만원대다. 워낙 옷발이 좋아, 옷부터 시선이 간다.
어두워서 자세히 안보이는데 투톤 컬러의 재킷이 멋스러움을 더한다.
묫자리를 보러갈 때 입은 가죽재킷도 르메르 제품 김고은은 검은색 팬츠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인간 르메르...
르메르 레인코드. 21년도 제품이라고 한다. 가격은 약 150만원대.
김고은이 영안실에 입고온 반짝반짝 코트는 바버 제품이다. 알렉사청과 콜라보한 제품이다.
힙한 무당답게 굿할 때 신은 신발은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클래식 화이트 대략 5만원 대
데 네이비라고 해서 아마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H95 (Beoplay H95) 95주년 기념 모델일 것
두 사람은 극중에서 ‘MZ무당’으로 그동안 대중에게 알려진 무당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쇼박스 |
특히 김고은이 연기한 무당 ‘화림’은 시크하고 힙한 패션으로 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고은이 극중에서 입은 옷은 대부분 ‘르메르’ 제품이다.
모델이 입은 그대로 입었는데 롱셔츠 타이는 100만원대, 릴렉시 팬츠는 120만원대다. 워낙 옷발이 좋아, 옷부터 시선이 간다.
르메르 |
어두워서 자세히 안보이는데 투톤 컬러의 재킷이 멋스러움을 더한다.
묫자리를 보러갈 때 입은 가죽재킷도 르메르 제품 김고은은 검은색 팬츠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인간 르메르...
르메르 |
르메르 레인코드. 21년도 제품이라고 한다. 가격은 약 150만원대.
쇼박스 |
김고은이 영안실에 입고온 반짝반짝 코트는 바버 제품이다. 알렉사청과 콜라보한 제품이다.
현재는 판매를 하지 않는 것 같은데, 트렌비 같은 사이트에서 4~5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힙한 무당답게 굿할 때 신은 신발은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클래식 화이트 대략 5만원 대
이도현도 전신 문신과 시크한 패션을 보여준다. 특히 미국갈 때 비행기 속 모습은 어찌나
섹시하던지 매번 귀에 꽂고 있는 헤드폰은 뱅앤올룹슨 제품이다. 베오플레이 HX랑 헷갈리는
데 네이비라고 해서 아마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H95 (Beoplay H95) 95주년 기념 모델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