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지원도 반했다...김수현이 사온 프로포즈링 정보

매 회 많은 관심과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 tvN ‘눈물의 여왕’ 김지원이 김수현의두 번째 프로포즈를 거절했다. 김수현이 다이아몬드 반지로 다시 청혼했지만, 김지원은 자신의 건강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했다.

눈물의여왕

 이날 김수현은 알이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꺼냈다. 해당 반지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제품이다.
 
눈물의여왕


제품명은 ‘로마 아모르 링’. 로마를 거꾸로 읽으면 이탈리아어로 사랑을 의미하는 아모르가 된다. 로맨틱하다.

블가리반지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무난한 링에 세팅된 영롱한 다이아몬드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불가리 홈페이지

 해당 반지는 영원한 사랑을 상징한다. 열정적이고 조건 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로마 아모르 링은 말보다 더 강한, 꿈보다 더 큰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불가리 홈페이지

플래티넘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다.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아마 다이아몬드 캐럿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일 것이다. 대충 크기로 보아하니 수천만원을 훌쩍 넘지 않을까.

손담비 sns
손담비 sns
해당 반지는 손담비 반지로도 유명하다.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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