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서 1000만원 털고 온 한예슬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를 위해 루이비통에서 가방을 샀다.
한예슬은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내가 힘들 때마다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한예슬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명품매장을 찾아 플렉스를 한다고.
한예슬은 "명품 매장이라 촬영이 안 된다"며 나홀로 쇼핑을 즐겼다. 이어 "나 좀 질렀다. 가방 두 개를 샀다"고 전했다.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위해 쇼퍼백을 구매했다. 제품명은 아틀란티스 GM 모노그램 캔버스 쇼퍼백.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로 된 제품으로 내부 지퍼형 파우치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한예슬은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내가 힘들 때마다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한예슬 SNS |
한예슬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명품매장을 찾아 플렉스를 한다고.
한예슬은 "명품 매장이라 촬영이 안 된다"며 나홀로 쇼핑을 즐겼다. 이어 "나 좀 질렀다. 가방 두 개를 샀다"고 전했다.
한예슬 유튜브 |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위해 쇼퍼백을 구매했다. 제품명은 아틀란티스 GM 모노그램 캔버스 쇼퍼백.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로 된 제품으로 내부 지퍼형 파우치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필수품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지퍼형 내부 포켓에 조절 가능한 탈착형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 바디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404만원.
본인을 위해 구매한 백도 있었다. 직사각형 실루엣의 사이드 트렁크 PM.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와 카우하이드 가죽 트리밍, 골드 색상 하드웨어가 눈에 띈다.
본인을 위해 구매한 백도 있었다. 직사각형 실루엣의 사이드 트렁크 PM.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와 카우하이드 가죽 트리밍, 골드 색상 하드웨어가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