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환희, 96kg→54kg 감량 비결 공개..비포애프터 사진 보니 '깜짝'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최준희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티즌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할 때 하루에 몇끼를 먹었느냐는 궁금증에는 "하루에 한끼, 아침에만. 유지어터일 때는 칼로리 낮은 것들로 세끼를 다 챙겨 먹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요즘은 1~2끼 먹는다"라며 "급식이 아무래도 제일 곤란하죠? 전 그냥 도시락 싸고 다녔다"라고 했습니다. 

또 그는 96kg일 때와 54kg일 때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최준희는 지난 5일 "병에 의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96kg까지 늘은 적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래퍼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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