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결혼 앞둔 직원에게 666만원짜리 샤넬백 선물 "감동의 눈물"
방송인 김나영이 결혼을 앞둔 스태프에게 통 큰 선물을 해 화제입니다.
김나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티비'를 통해 '지수씨 브라이덜샤워, 신상핫플 with.임슬옹, 곱창과 양말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영상에서 김나영은 "브라이덜 샤워 깜짝 파티가 있는 날"이라며 결혼을 앞둔 영상 편집 담당 직원을 위한 파티를 다른 직원들과 준비했는데요.
김나영은 금빛 이니셜 풍선을 직접 벽에 붙였고, 깜찍한 고양이 모양의 케이크까지 준비한 채 직원을 기다렸습니다.
김나영은 생일 축하 노래를 '결혼 축하'로 개사해 부르며 직원을 반겼고, 이후 선물 증정식이 진행됐습니다.
김나영은 서프라이즈를 위해 자신이 진짜 준비한 선물 대신 간소한 후드 티셔츠를 결혼 선물이라며 먼저 전달했습니다. 그는 "간단한 선물이다. 잘 때 입고 자라고"라며 선물을 건넸고, 직원은 "기분이 좋다"며 감사함을 드러냈습니다.
다른 지인들의 선물 증정이 이어졌고, 직원이 김나영의 선물을 받았을 때보다 더 좋아하자 김나영은 "나중에 좋은 거 해주겠다.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 연기했습니다.
김나영이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직원은 "책 같은 거 주실 줄 알았다"고 했고 지인들은 "빨리 책 주라"고 재촉했고, 김나영은 자신이 준비한 진짜 선물을 꺼냈습니다. 바로 명품 브랜드 '샤넬'의 베이지색 가방이었는데요.
직원은 "대표님이 샤넬백 사줬다"고 자랑하면서도 "너무 과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김나영은 가방과 함께 손편지도 준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편지에서 김나영은 "결혼 축하해요. 누군가의 결혼을 축하해주는 건 오랜만이네요. 오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선물을 고르고 편지를 쓰고 이 시간을 준비했는데 행복하죠? 더 많이 사랑받고 더 많이 행복해야 해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김나영이 선물한 베이지색 샤넬백은 '맥시호보 백'으넓은 수납 공간이 특징인데요 가격은 666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