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진영(유바비 역) 졸라맨 니트, 알고보니 명품이었다
화제의 드라마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인 진영이 입은 졸라맨 니트가 화제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진영은 유바비 역을 맡았는데요. 나중에 김고은과 사귄다고 하네요!
사실 진영은 처음 김고은(김유미 역)과 만나는 방송 분에서 졸라맨으로 등장했는데요. 김고은이 구웅한테 빠져 다른 남자들이 졸라맨으로 연출됐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그 다음 만남에서 진영은 졸라맨이 그려진 니트를 입고 나왔는데요. 이 니트는 CG가 아닌 실제 존재하는 니트입니다. 그것도 심지어 명품 톰브라운 제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