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쌍꺼풀 성형' 후기..여전히 붓기+빨간선 그대로

 최근 쌍커풀 수술을 한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의 눈에는 진한 줄이 그어져 있었는데요.

함소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리산 흑돼지 미안해요~ 먼저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지금 기절했어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함소원은 가족들과 함께 간 식당에서 쌈을 싸 먹었는데요. 특히 그가 눈을 감을 때 쌍커풀 라인이 두드려졌습니다.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지난달 쌍커풀 수술을 했다고 밝혔는데. 원래 쌍커풀이 짝짝이어서 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