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또 가격 인상…33% 가장 많이 오른 백은?
루이비통이 1일 기준 가방의 가격을 최대 33% 올렸습니다. 올해만 벌써 4번째인데요.
인기템인 '알마 BB 모노그램'은 182만원에서 201만원으로 올랐는데요. 10.4%이나 상승했습니다. '스피디25'는 141만원에서 167만원으로 18.4% 올랐고요. '스피디30'은 143만원에서 170만원으로 18.9% 인상됐습니다.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는 로즈·모노그램 색상이 260만원에서 293만원으로 12.7% 올랐고요. '브롬'은 284만원에서 310만원으로 '포쉐트 액세서리'는 98만원에서 131만원으로 33.7% 인상됐습니다.
명품 업체들은 코로나 보복 소비의 일환으로 명품 소비가 급격히 늘자 보다 짧은 주기로 가격을 인상해 '배짱 영업'을 단행하고 있는데요. 루이비통 뿐만 아니라 샤넬, 디올 등 인기 명품 브랜드들이 올해만 여러번 가격을 올렸습니다.
인기템인 '알마 BB 모노그램'은 182만원에서 201만원으로 올랐는데요. 10.4%이나 상승했습니다. '스피디25'는 141만원에서 167만원으로 18.4% 올랐고요. '스피디30'은 143만원에서 170만원으로 18.9% 인상됐습니다.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는 로즈·모노그램 색상이 260만원에서 293만원으로 12.7% 올랐고요. '브롬'은 284만원에서 310만원으로 '포쉐트 액세서리'는 98만원에서 131만원으로 33.7% 인상됐습니다.
명품 업체들은 코로나 보복 소비의 일환으로 명품 소비가 급격히 늘자 보다 짧은 주기로 가격을 인상해 '배짱 영업'을 단행하고 있는데요. 루이비통 뿐만 아니라 샤넬, 디올 등 인기 명품 브랜드들이 올해만 여러번 가격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