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원피스 싹둑! 톱으로 연출

 가수 크러쉬와 레드벨벳 조이가 열애를 인정해 화제죠. 



오늘은 조이의 패션을 알아볼 건데요. 22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원피스 착샷을 올렸었습니다.


길거리를 그대로 원피스에 담아냈는데요. 가슴쪽에는 큰 리본이 달려 있습니다. 조이는 리본이 달려 있는 부분만 잘라서 상의로 입었네요.


'팝시즈'라는 제품 원피스고요. 제품명은 'ANDY'S NEIGHBORHOOD RIBBON DRESS' 입니다. 가격은 16만 5000원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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