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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라디오 PD로 나오는 배우 박주미의 명품 수영복이 화제입니다.
박주미는 3일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남편인 이태곤과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날 박주미가 입은 수영복은 에르메스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Tina Swimsuit'이고요. 가격은 380유로고요. 한화로 50만원대입니다.
해당 수영복은 홀터넥 원피스인데요. 목 부분에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오멜리온 팬던트가 연결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