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아야만 입을 수 있는 한예슬 롱드레스, 어디꺼?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미국 여행을 다녀왔죠.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미국 여행 사진과 영상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여행 중 입은 원피스의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늘색과 오렌지 스트라이프 롱드레스인데요. 메이지 윌렌이라는 브랜드 제품인데요. 제품명은 'SLINKY DRESS'입니다.
 

실키한 소재로 시원할뿐만 아니라 몸에 착 붙어 몸매도 부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가격은 810달러입니다. 한화로 93만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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