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키운다' 김나영, 뜨개질 원피스..무려 370만원짜리!
방송인 김나영이 한여름에 뜨개질 원피스를 입고 나왔습니다.
김나영은 이혼 후 신우, 이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육아 프로그램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나영이 스튜디오에서 입고 나온 원피스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굵은 실로 엮어져 있는 모습니다.
해당 원피스는 보테가베네타 제품인데요. 50% 레이온, 50% 울로 제작됐습니다. 컬러는 김나영이 입은 건 오션블루(마카롱)이고요, 빨간색(토마토)도 있습니다. 안감은 없고요!
가격은 370만원입니다.
김나영은 이혼 후 신우, 이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육아 프로그램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나영이 스튜디오에서 입고 나온 원피스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굵은 실로 엮어져 있는 모습니다.
해당 원피스는 보테가베네타 제품인데요. 50% 레이온, 50% 울로 제작됐습니다. 컬러는 김나영이 입은 건 오션블루(마카롱)이고요, 빨간색(토마토)도 있습니다. 안감은 없고요!
가격은 370만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