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부인 김민지, 애착 가방 공개.."명품백 1개, 에코백 1개"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의 부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자주 착용하는 가방 2개를 공개했습니다.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만두랑'에서 친구들과 만날 때 드는 가방,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때 가져가는 가방 2개를 공개했는데요.
먼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때 드는 가방입니다. 김 전 아나운서는 "저희 아이들이 기저귀 차고 다니고 그럴 때부터 저와 함께 한 가방이다"라고 설명했는데요.
김 전 아나운서는 유모차 밑에 두는 등 험하게 다뤘다고 하네요. 여전히 많이 쓰고 있고요.
해당 가방은 '오이스터오브젝트' 제품인데요. 2019년 소량으로 커스터마이징 작업으로 제작됐다고 하네요. 현재는 구할 수 없다고 하네요.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만두랑'에서 친구들과 만날 때 드는 가방,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때 가져가는 가방 2개를 공개했는데요.
먼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때 드는 가방입니다. 김 전 아나운서는 "저희 아이들이 기저귀 차고 다니고 그럴 때부터 저와 함께 한 가방이다"라고 설명했는데요.
김 전 아나운서는 유모차 밑에 두는 등 험하게 다뤘다고 하네요. 여전히 많이 쓰고 있고요.
해당 가방은 '오이스터오브젝트' 제품인데요. 2019년 소량으로 커스터마이징 작업으로 제작됐다고 하네요. 현재는 구할 수 없다고 하네요.
김 전 아나운서가 친구들 만날 때 착용하는 백은 로에베 벌룬백입니다. 김 전 아나운서는 로에베에서 가장 잘 나가는 '탄' 컬러를 선택했네요. 크로스로도 예쁜데 토트, 숄더로도 아주 실용성이 좋은 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