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X메종 마르지엘라 클래식 레더, 5월 21일 오전 10시 판매(+가격 정보, 쇼핑몰 주소)

리복과 메종 마르지엘라가 또 뭉쳤습니다.


리복의 대표적인 클래식 아이콘 '클래식 레더' 스니커즈에 에 메종 마르지엘라의 '타비'가 결합된 건데요. 타비는 일본 전통 양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타비 스니커즈, 플랫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제품이죠.

리복의 클래식 레더는 1983년에 처음 제작됐는데요. 이번 컬래버 운동화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남녀공용 슈즈 컬렉션을 뜻하는 22가 새겨져 있습니다. 

리복은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복의 아이콘, 메종 마르지엘라와 만나 새롭게 재해석되다"라며 리복X마르지엘라 컬래버 운동화를 공개했습니다.

판매는 21일 오전 10시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됩니다. 발매 제품은 총 3종인데요. 클래식 레더 타비 레드, 그레이와 클럽  C 메종 마르지엘라 레드입니다. 

판매 가격은 발매 일정에 맞춰 리본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하네요. 30만원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클래식 레더 화이트, 블랙을 판매했었는데요. 이때도 조기 품절로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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