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손담비가 '픽'한 이자벨마랑 블라우스

 가수 이해리, 손담비가 입은 플라워 블라우스가 화제입니다. 


이해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동 전에 호다닥 찍었어요"라며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는데요. 

보라색 플라워가 새겨진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검은색 하의를 입었는데요. 너무 잘어울리네요. 

특히 어깨와 팔쪽에 패드가 들어가 있어서 허리와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합니다. 뒤쪽에는 지퍼로 돼 있고요. 또 플라워 패턴은 고급스럽고 우아해 보이네요. 



이 블라우스는 손담비도 MBC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 입었습니다. 손담비는 검은색 슬렉스와 매치했는데요. 플라워 패턴이 눈에 확 띄네요.

해당 블라우스는 이자벨마랑 제품입니다. 해외에서는 480유로인데 국내에서는 80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너무 비싸네요. 

정확한 제품명은 'BAYANI TO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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