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슈즈=에스파듀"..샤넬·디올·구찌·생로랑 에스파듀 비교

매년 여름이 되면 많은 여성분들이 찾는 신발이 있습니다. 바로 에스파듀 슈즈인데요.



에스파듀 슈즈는 에스파르토 노끈으로 밑창을 만든 신발인데요. 요즘 샤넬을 비롯해 구찌, 디올에서도 에스파듀 슈즈가 아주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보통 에스파듀, 에스파드리유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샤넬 에스파드리유 (가격 80만원대)


먼저 가장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샤넬부터 소개할게요. 샤넬에서는 에스파듀리유라고 부르는데요. 일단 베이지+블랙 컬러는 가장 샤넬을 상징하는 기본 컬러입니다. 이 컬러 조합으로 플랫, 슬링백도 참 유명하죠.


가격은 88만 5000원입니다. 컬러와 소재도 다양합니다. 일단 레더로는 블랙, 베이지+블랙, 핑크 컬러가 있습니다.

트위드, 데님도 너무 예쁘네요. 하지만 에스파듀 슈즈의 가장 큰 단점은..물에 닿으면 신발이 상한다는 건데요..비올 때 신으면 바닥 부분이 부서진다고 하네요..비올 때는 금지! 명심하세요.

샤넬에서는 슬리퍼 형태로도 에스파드리유가 나왔는데요. 재질이 데님입니다. 대신 컬러는 베이지+블랙으로! 이것도 청바지나 어떤 옷에든 잘 어울릴 것 같네요!



가격은 86만 3000원입니다!
트위트도 디자인도 이렇게 있습니다!

디올 에스파드리유 (80만원대)



명품 브랜드 디올에서도 에스파듀 슈즈가 나왔습니다. 신발 중앙에 크리스찬 디올 자수가 새겨져 있고요. 딥 블루 컬러입니다. 가격은 89만 5000원. 샤넬보다 조금 더 비싸네요.


자수가 참 화려해요. 디올 자수 가방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디올에서도 슬리퍼 형태의 에스파듀 슈즈가 있는데요. 이 컬로도 아주 마음에 드네요. 가격은 83만원!

구찌 에스파듀리유 (70~80만원대)




구찌는 아주 다양한 컬러의 에스파듀 슈즈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시즌 마다 나오는 것 같네요!


일단 깔끔한 디자인의 슈즈부터 보시죠. 화이트 캔버스 에스파드리유인데요. 구찌오 구찌(Guccio Gucci)에게 경의를 표하는 인터로킹 G와 승마의 역사를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웹(Web)으로 디자인됐다고 하네요. 가격은 72만원입니다.

블랙 가죽으로 겉에가 둘러쌓여져 있는 게 아주 독특합니다. 특히 더블 G 메탈 장식이 돋보이고요. 멀리서 봐도 구찌라는 걸 단번에 알아차리겠어요! 가격은 80만원입니다.


슬리퍼 형태도 있습니다. 가격은 73만원!

생로랑 에스파듀 (60만원대)


생로랑에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에스파듀 슈즈가 출시됐는데요. 양각으로 새겨진 인터로킹 YSL 로고가 너무 멋있네요. 컬러도 무난하고요.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릴 것 같네요. 가격은 67만 5000원

사진=샤넬, 구찌, 생로랑, 디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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