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박보영, 직장인 패션 화제..캔버스백 어디꺼?

 배우 박보영, 서인국이 출연하는 tvN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드라마가 요즘 핫하죠.




드라마 속 웹소석 편집자로 나오는 박보영의 센스 넘치는 사복도 눈여겨볼만한데요. 드라마 보다가 박보영 캔버스백이 예뻐서 알아봤습니다.


국내 브랜드 마지셔우드 제품인데요. 캔버스 천에 오염이 쉬운 하단에 소가죽으로 덧댄 쇼퍼백인데요. 



가격은 8만 9000원이고요. 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네요.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옷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가방 깔끔하니 예쁘네요!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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