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노란 니트, 봄에 입고 싶네..(+정보)

 애둘맘 고소영의 사복 패션은 늘 화제죠.


고소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입가에는 은은한 미소를 띄고 있는 고소영은 장난스럽게 쓴 왕관도 소화하며 왕 같은 자태를 자아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노란색 니트를 입고 테이블에 앉아 있었습니다. 팔쪽의 박시한 디테일이 예쁘네요. 


해당 니트는 알렉산드라 리치 (ALESSANDRA RICH)제품인데요. 제품명은 '케이블 니트 알파카 스웨터'입니다. 가격은 67만원대고요.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1년 제38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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