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이제 설 구정만 지나면 봄이 올 것 같은데요. 가벼운 옷차림에 어울리는 호보백 하나 추천해드릴게요. 바로 셀린느 아바백인데요.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작년부터 착용해 화제를 모은 가방입니다. '블랙핑크' 리사와 연기자 차정원씨도 사복과 깔끔하게 매치했는데요.
귀여운 반달 모양이 특징인 이 가방은 셀린느 로고가 여기저기 박혀 있는데요. 캐주얼, 정장 등에도 찰떡입니다. 가격은 매장가 165만원입니다.
사이즈는 23 X 14 X 7 CM입니다. 지퍼가 있고, 가방 안에도 수납공간이 넉넉해서 효율적인 가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