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0억 여성은 어떤 가방을 들까?

연봉 100억원이 넘는 1타 강사는 어떤 가방을 들고 다닐까?


스타 강사 이지영은 지난해 12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소장 중인 가방을 공개했는데요. 바로 에르메스 버킨 미니백입니다.


이지영의 버킨 미니백 컬러는 스페셜 오더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이지영은 "매일 들고 다니지 않는다. 결혼식이나 정장을 입고 잘 갖춰야 할 때 든다. 상당히 무겁다. 볼 때는 귀여운데 무게가 엄청나다"라고 말했다. 또 작고 귀여우면서도 수납이 잘 된다고 극찬했습니다. 가격은 1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지영은 이와함께 평소 가지고 다니는 책과 만년필,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지갑 등도 공개했습니다.


또한 이지영은 연회비가 200만원이 넘는 신용카드가 있고, 차를 살 때 1억원이 넘는 금액을 카드로 긁었다고 밝혔는데요. 연봉 100억원이 넘는 그는 현재 EBS와 이투스교육에서 사회탐구 강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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