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초소형 비키니에 털부츠만 신어…"화끈한 얼음 목욕"

모델 켄달 제너(27)가 설원에서 화끈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1일(한국시각)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음 목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눈이 가득 쌓인 설원 위에서 검은색 끈 비키니를 입고 있었는데요. 가슴선과 골반 라인이 보이는 아찔한 초소형 비키니였는데요. 켄달 제너는 여기에 무릎까지 오는 퍼부츠를 신고 있었습니다.



켄달 제너는 매트릭스 선글라스를 쓰고 눈밭을 뛰어다니며 즐거워했는데요.

한편 켄달 제너는 할리우드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이부자매이자, 세계적인 모델 카일리 제너의 친언니입니다.


켄달 제너는 모델로 활동하며 자신의 데킬라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도 활동 중인데요. 켄달 제너가 2020년 출시한 데킬라는 2020년 세계 최고의 레포사도 상과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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