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북촌가서 착용한 덱케 캔버스백..아무 옷이나 굿

 패셔니스타 김나영이 북촌 나들이를 떠났네요.

김나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북촌에서 찍은 사진 등을 올렸느데요. 원피스에 박시한 재킷을 입었네요. 컬러 매치 굿굿.

여기에 착용한 가방은 덱케 '스윙 캔버스'인데요. 베이직한 호보스타일을 덱케만의 구조적인 쉐잎의 디테일을 적용시킨 백으로 탄탄한 조직감의 캔버스소재를 사용했다고 해요. 

특히 수납력이 좋아 데일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크로스끈의 길이조절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25만 5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