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밤양갱’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비비가 3만원짜리 원피스를 찰떡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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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사이다 매쉬원피스 |
비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비비는 검은색 민소매 롱스커트를 입었다. 몸에 착 붙어 비비의 늘씬한 몸매가 도드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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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인스타그램 |
해당 드레스 한쪽에는 큰 장미꽃이 그려져 있었다.
이 드레스는 샵사이다 제품이다. 고혹적인 디자인으로 파티나 휴양지에서 입으면 찰떡이다. 사이즈도 다양하다 55~99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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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사이다 |
정확한 제품명은 ‘메쉬 장미 그래픽 맥시 원피스’ 가격은 3만 1700원이다.
이번 여름엔 가성비 넘치는 이 드레스로 몸매를 뽐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