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과 헤어진 후 새로운 타투 공개...상의 탈의 파격 행보

가수 현아가 던과 결별 후 새로운 타투를 새겼습니다.

8일 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던과 결별 후 근황을 전했습니다. 팬티만 입은 현아는 뒷모습만 공개했는데요.

현아의 등에는 많은 타투들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잘록한 허리에 등뼈가 드러나는 현아는 이전 보다 더 많아진 새로운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끕니다.

앞서 현아는 지난 1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던과 이별했음을 밝혔습니다. 던도 이 글에 '좋아요'를 눌렀는데요.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교제했으며, 2018년 8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6년 만에 동료로 돌아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