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온 것 같은 '향'..프리야 바디케어 제품(집들이 선물로 추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바디케어 제품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우리들의 일상을 바꾸었습니다. 마스크로 인해 색조화장을 덜 하고, 트러블이 생겨 고민도 많아졌고요. 재택 근무로 바디제품, 향초 등에도 관심을 많이 갖게 됐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집 안에서 힐링할 수 있는 뷰티템! 여행지에 와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향이 나는 바디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prija(프리야) 바디 제품인데요. 바디폼이나 바디로션으로 씻고 발랐을 뿐인데 그 향기로 인해 여행지에 와있는 느낌도 들어요.

또 향수처럼 코를 찌르는듯한 강한 향이 아니라 은근히 옷에 베어나오는 향기가 더 매력적인데요.

특히, 바디폼의 골드 컬러는 게르마늄의 일종인 마이카 성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바디 면역에도 도움이 될 듯 싶어요.

그래서 프리야 바디폼은 샤워볼보다는 손으로 발라서 직접 문지르면서 마사지 하는 게 좋다고 해요.

프리야 바디로션은 흡수력이 우수합니다. 또 이국적인 니치한 향기가 아주 매력적이라 언제든 바르고 싶게 합니다. 또 잔향도 오래가고요! 프리야 바디로션은 100ml에 2만8000원, 베스폼은 100ml에 2만3000원입니다.

2021년,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을 집에서 프리야 바디제품으로 힐링하는 건 어떠세요?

프리야 제품 설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