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이 꽂혔다는 '샤넬' 향수..나도 써 볼까?
스타들은 과연 어떤 향수를 쓸까요. 사복을 잘 입는 가수 백예린이 즐겨 쓰는 향수를 찾아왔는데요.
백예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최애 향수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누가 샘플로 줬는데 최애 등극했다"라며 샤넬 향수 사진을 올렸는데요.
백예린의 '픽'은 레 조 드 샤넬 라인의 향수인 '도빌'(Deauville)입니다. 샤넬에는 가브리엘, 샹스, 블루, 알뤼르 등 향수 라인이 굉장히 많은데요. 레 조 드는 샤넬 향수 라인 중 하나입니다.
도빌은 1913년 가브리엘 샤넬이 애정하는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고 하네요.
남녀 공용으로 쓰기 좋고요.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가벼워 보이고요. 시칠리안 오렌지의 탑노트가 초록빛 바질의 아로마틱 그린 노트와 어우러져 생기 넘치면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신선한 향이라고 하네요.
탑 노트는 시칠리안 오렌지, 바질, 베르가못, 레몬, 라임, 페티그레인
미들노트는 자스민, 로즈, 그린노트, 헤디온
베이스 노트는 파출리입니다.
백예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최애 향수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누가 샘플로 줬는데 최애 등극했다"라며 샤넬 향수 사진을 올렸는데요.
백예린의 '픽'은 레 조 드 샤넬 라인의 향수인 '도빌'(Deauville)입니다. 샤넬에는 가브리엘, 샹스, 블루, 알뤼르 등 향수 라인이 굉장히 많은데요. 레 조 드는 샤넬 향수 라인 중 하나입니다.
도빌은 1913년 가브리엘 샤넬이 애정하는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고 하네요.
남녀 공용으로 쓰기 좋고요.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가벼워 보이고요. 시칠리안 오렌지의 탑노트가 초록빛 바질의 아로마틱 그린 노트와 어우러져 생기 넘치면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신선한 향이라고 하네요.
탑 노트는 시칠리안 오렌지, 바질, 베르가못, 레몬, 라임, 페티그레인
미들노트는 자스민, 로즈, 그린노트, 헤디온
베이스 노트는 파출리입니다.